교육 때마다 매번 들었던 생각은 나만의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입장(고객, 멘토, 팀원 등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내가 하는 프로젝트가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하기 위한 것인지를 파악하면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미팅, 멘토링, 교육 등 활동 하나하나를 쪼개서도 이번 활동이 어떤 임팩트를 만들어 낼 수 있고,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 고민하는 과정이
일잘러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