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보상설계 방법론과 트렌드 이론적 지식을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공지 "강사님이 너무 열정적이고, 사례 위주와 시뮬레이션 자료 활용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공지 "차분한 분위기로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교안 내용이 좋았으며 모르는 분야에 대한 부분을 알게되었습니다."

공지 "소통에 대한 주제를 자세하게 풀어 이야기해주어 실전에 적용이 쉽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공지 "실제 기업 컨설팅 기반의 실무 중심 강의로 현장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공지 "신선한자극입니다. 실천하는 모습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S사, 리더십 특강

공지 "정말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사실 주변 지인에게 보험업계 리더는 가스라이팅만 잘하면 되는거 아니냐는 비아냥을 듣곤 했었는데요. 대표님 강의를 통해 그런 쓸데없는 말에 신경쓰기 보다는 G.C.R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리박스 컨설팅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벙 정말 감사드립니다😀" -S사, 리더십 특강

공지 "대표님의 오늘 강의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꼭 좋은 리더로 성장하겠습니다. 리박스컨설팅 늘 응원 하겠습니다." -S사, 리더십 특강

공지 "속도감있는 강연으로 대표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귀에 쏙쏙 들어왔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S사, 리더십 특강

공지 "교육 너무 감사힙니다. 정말 많은 부분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사, 리더십 특강

공지 "저는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기업교육전공을 통해 hrd를 전공했어요. 그렇기에 오늘의 전체적인 교육 내용 자체가 마치 학생때 듣던 즐거운 학습과도 같았고 앞으로 일하는데 있어서 더 나은 리더가 될수있는 계기가 되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해당 교육내용에 대한 자료를 통해 보다 더 정진했으면 좋겠습니다." -S사, 리더십 특강

공지 "오늘 강의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S사, 리더십 특강

공지 "오늘 대표님 강의 정말 넘 좋았어요!!! 목소리도 딕션도 미모도^^ 화장실 잠깐 다녀온게 아쉽더라구요~ 가르쳐주신 내용들 다시 되돌아보고 좋은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사, 리더십 특강

공지 "다양한 국적의 임원들이 처음으로 오픈된 토론과 논의가 시작된 계기가 되었고, 임원으로서 지켜야 할 원칙을 다함께 느끼고 공감한 시간이었습니다. "

공지 대표님의 훌륭한 강의로 인해 집중하여 수강을 할 수 있었고 후반부 실습 세션을 통해서 어느 정도 OKR을 잘 진행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대표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공지 "임원으로서 현재 나의 리더십을 메타인지를 통해 이해하고, 다양한 게임과 실습으로 임원의 역할을 정의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워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공지 "그룹의 3사가 처음으로 모여 우리의 문제와 미래를 고민하고, 공감하고, 합의할 수 있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공지 "타인이 아닌, 나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더 돌보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공지 "3회차에 걸쳐 너무 좋은 이야기, 정보, 지식, 팁을 얻었습니다. 커리어 상에서 꼭 필요한 순간에 들을 수 있었던 운명 같았던 강의.. 모든 회차 모든 순간 정말 좋았고, 에너지가 많이 생겼어요."

공지 내부적으로 OKR을 잘 활용하면 고성과 조직으로 가는데 유용하겠다고 하셨고 팀장들 및 대부분 직원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하였습니다.

공지 "리더십 방향성의 대전환 시점에서, 위기 관리를 위한 리더십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 아주 뜨거운 특강이었습니다."

공지 " 끊이지 않는 activity와 반복되는 wrap-up을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지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공지 "비슷한 상황을 가진 리더와 함께 소통하면서 서로를 다독여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 마치고 다음날 출근하는 길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공지 "회사생활 15년을 통틀어 사내/외 최고의 인사이트와 전문성, 공감가는 콘텐츠였습니다! 소외가 아닌 연대와 소속을 강력히 느낀 감동적인 과정이었습니다."